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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라산 예약과 등반 코스 총정리, 입산시간·탐방주의사항 완벽가이드

    제주도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산, 한라산(1,947m). 이제는 단순한 등산이 아니라, 사전 준비가 꼭 필요한

    탐방예약제 산행

    이 되었죠. 이번 글에서는 2025 한라산 예약 방법, 코스별 거리·시간표, 주의사항까지 처음 오르는 분들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깔끔히 정리했습니다.

     한라산 탐방예약제 안내

    현재 한라산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탐방객 안전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모든 코스가 예약 대상은 아니지만, 정상(백록담) 탐방은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 예약 대상 코스: 성판악, 관음사
    • 예약 가능 시기: 탐방일 7일 전 00시부터
    • 예약 인원: 성판악 1,000명 / 관음사 500명
    • 예약 방법: 국립공원공단 탐방예약시스템
    • 예약 취소: 탐방 전날 오후 6시까지 가능

     코스별 비교표

    코스명 거리(편도) 소요시간(왕복) 난이도 특징
    성판악 9.6km 8~9시간 중상 풍경이 다양, 초보자도 가능
    관음사 8.7km 7~8시간 경사 급함, 체력 필요
    어리목 6.8km 4~5시간 윗세오름까지만 가능
    영실 5.8km 4~5시간 짧고 풍경이 뛰어남

    👉 초보자는 성판악이나 어리목 코스가 가장 무난하며, 정상 도전보다는 진달래밭 대피소까지 왕복을 추천드립니다.

     입산시간과 통제 기준

    한라산은 일몰 이후 기온 급강하로 인해 정해진 시간 이후에는 입산이 제한됩니다. 또한 날씨(눈, 비, 강풍)에 따라 사전 통제될 수도 있으니 탐방 전날 반드시 기상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코스명 정상 진입 마감시간 하산 권장시간
    성판악 13:30 15:00 이전
    관음사 13:00 14:30 이전
    영실·어리목 14:00 16:00 이전

     등산 전 준비물 체크리스트

    • 등산화 (방수형, 미끄럼 방지 필수)
    • 보온 자켓, 장갑, 모자
    • 핫팩 및 물 1L 이상
    • 간단한 간식 및 도시락
    • 모바일 신분증 또는 실물 신분증
    • 휴대폰 보조배터리 (긴 산행 대비)

    📌 겨울철에는 아이젠과 스틱을 꼭 챙기세요. 하산길이 얼어붙은 구간이 많아 미끄럼 사고가 빈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예약 없이 방문하면 등반이 가능한가요?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예약이 없으면 입산이 불가합니다. 다만, 어리목·영실 코스는 예약 없이 당일 탐방 가능합니다.

    Q2. 정상까지 가려면 왕복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성판악 기준 왕복 8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새벽 6시 이전 출발을 권장합니다.

    Q3. 예약이 마감된 경우 다른 방법은 없나요?

    취소 인원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예약이 열립니다.

    새벽 6~8시 사이

    취소분이 자주 나오니 이 시간대에 확인해보세요.

     탐방 후 꿀팁

    한라산 탐방을 마쳤다면, 어리목 탐방로 인근의 1100고지 휴게소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마무리해보세요. 또는 서귀포 방향으로 내려와 정방폭포, 외돌개 등 제주 자연 명소를 함께 즐기면 하루가 완벽해집니다.

     요약 정리

    • 예약사이트: 국립공원공단 탐방예약
    • 예약시기: 탐방 7일 전부터 선착순
    • 추천코스: 성판악 (초보자 가능), 영실 (경치 우수)
    • 입산제한: 오후 1시 30분 이후 정상 진입 불가
    • 문의: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 064-713-9950)

    산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준비된 사람만이 백록담의 아름다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한라산의 사계절을 만나보세요 🌿

    2025 한라산 예약과 등반 코스 총정리, 입산시간·탐방주의사항 완벽가이드